뉴저지에서 check out하고 천천히 천천히 아래로 아래로....
필라델피아 근처에서 한국 식당을 발견하고 따뜻한 국물로 점심을 해결한다.
그리고 다시 아래로 아래로....
오후시간에 볼티모어에 도착한다.
더이상 어딜 가고 싶지는 않아서 볼티모어 하버에 주차하고 잠시 산책과 커피한잔의 여유를 즐긴다.
천천히 걷는 중 만난 귀여운 하트.
오... 범블비....
노을지는 하늘을 배경으로 다리를 왜 저렇게 하는지 모르겠지만... 여튼 포즈 잡은 그녀.
마지막 날 호텔은 정말 좋았다. 너무 좋았다. 시설도 좋고 깨끗하고 아침식사도 좋았다.
거기다 공항 셔틀 서비스까지..... 완전 좋다....
이제 집으로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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