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캐년과 마찬가지로 데스밸리도 봄과 가을 양가 부모님 방문 중 들러봤다.
봄에는 자브라스키, 배드워터, 단테스뷰 를 들렀고, 가을에는 자브라스키, 배드워터, 샌드듄과 아티스트패인팅(?)을 들렀다.
먼저 자브라스키. 내가 안목이 없어서인지... 데스밸리 중 가장 초입에 있는 이곳이 가장 멋지다...
그리고 가을의 자브라스키.
'2016 US Story > Grand, Antelope, Death Valley' 카테고리의 다른 글
Antelope 그리고 Horse Shoe (0) | 2017.01.23 |
---|---|
그랜드캐년.... 감동은 그대로.... (0) | 2017.01.23 |